마요: 네. 발베는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다.
La Decimoquinta: 그 2004 2005 시절 호날두? 플레이 영상 지금 다시 찾아보면 비니시우스가 아니라 콰레스마 소환해야될 정도였는데
La Decimoquinta: 호날두 초창기 춤날도 시절 생각하면 커리어 내내 끝없는 발전과 향상이 이루어진 선수긴 했어요
La Decimoquinta: 호날두는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호날두 특유의 에고와 비대한 자아는 20년동안 그대로였지만
P.TORESS: 발베르데는 수페르코파에 나올 수 있을까요? 얘 나와야 바르사를 강하게 압박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마요: 제 뇌피셜로, 알론소는 비니를 달랠만큼 달래준 부분이 있다 생각해요.
마요: 음..지단이면 비니를 다스리는게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잘 모르겠어요.
페레스의 로망: 지단이었으면 칼 같이 잘랐으려나
라그: 안그래도 눈에 밟히는 놈이 축구 내적으로도 가치가 없어지면...
라그: 팀에 애정 있고 공헌도가 깊은 선수라면 축구 내적으로 좀 문제가 있어도 살짝 흐린 눈할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