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로이스: 하위선 코나테 듀오면 진짜 천하를 호령할듯
아르한: 양발로, 2선과 3선 사이 그 공간으로 패스를 쭉쭉 뿌리는 것부터가..
TheWeeknd: 수비 경험만 좀 쌓인다면
TheWeeknd: 여유가 넘쳐도 너무 넘치는
닥터 마드리드: 양발 딥플메면 볼것도 없죠
Slipknot: 스페인 우풀백 은근히 없어서 포로정도 말고
Jude Bellingham: 큰 키로 볼 트래핑 하는거라던지 공 긁는거보면 진짜 수비수에 큰키로 저런 발밑은 처음 보는 선수였음
마르코 로이스: 걍 토니 크로스 후계자를 센터백에서 찾은 격
Slipknot: 카르바할은 내년 월드컵 나갈수 있을까요? 카르비도 내년이 마지막 월드컵일텐데
TheWeeknd: 센터백의 플메..귀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