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danes pavones: 마스탄은 그러다가 포기한거같고

라그: 호구는 좀 억울할 만도 한데 빙가야 부상 기간도 길고 복귀해서도 그만큼 잘했는지 모르겠네요

zidanes pavones: 귈러 황태자 느낌으로 밀어주는게 없지않아있다고 생각합니다저는

San Iker: 호구-주드-추멘-발가 이렇게 라던가요.

La Decimoquinta: 반대로 생각하면 호드리구나 카마빙가같은 애들이 귈러, 마스탄만큼의 푸쉬를 받아본적도 없죠. 카마빙가는 뭐 지가 부상으로 빠진것도 있지만

라그: 귈러 말고 그럼 선발로 밀어주고 싶은 선수가 있으신가요?

San Iker: 아니면 브라질 국대에서 안첼로티가 하듯이 비니 바페 투톱에

zidanes pavones: 니코파스 겨울에올까요

La Decimoquinta: 아니면 귈러가 특별하게 기용되고 있는건지 인식의 차이라고 보는데

La Decimoquinta: 전 글쎄요 약점많은 귈러를 못밀어내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