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한: 귈러가 드디어..

마르코 로이스: 아르네 슬롯: 나는 리버풀의 새로운 감독이 되길 희망함. 나는 이미 결정했고 현재 페예노르트와 리버풀의 협상을 기다리고 있음

마르코 로이스: relevo) 오늘 귈레르 선발 가능성 매우 높음

아르한: 그런데 그 인도네시아 사람이 자기들 클럽에서 뛴 사람이라면 ㅇㅇ 그래라, 할테고..

아르한: 전에 누가 예를 들어줬는데, 우리도 갑자기 인도네시아 사람이 와서 축구 연수, 코치 연수 하고 싶다고 하면 뭐냐..? 싶겠죠

아르한: 이게 외국 클럽들 입장에서는 자기들 선수 출신 아니면 뭔데? 싶을 거라서

마르코 로이스: 감독으로서 좋은 감독이 될 수 있는 자질을 다 갖추고 있어서

마르코 로이스: 전 기성용은 좀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La Decimo Cuarta: 박지성은 전북에서도 단 페트레스쿠 데려온것때문에 디렉터로서의 평가도 꼴아박는중이라

아르한: 그나마 기성룡은 좀 그런 부분에 관심이 많은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