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차타: 호셀루여.....그떄의 비니시우스와 지금의 비니시우스가 조금 다르다네
아자차타: 카르바할을 프리글루텐으로 고쳐놔도 20대초반처럼 갈아버리면 방법이....
닥터 마드리드: 호셀루: 레알 마드리드에는 어쩌면 그 경쟁심, 그 ‘감정’이 부족한 것 같다. 우리가 있던 해에는 선수들의 약 80%가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는다는 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진심으로 느끼고 있었다. 지금은 그 감정이 사라졌는지 아닌지 모르겠다. 진짜 레알 마드리드 팬이라는 마음으로 뛰면, 뭔가 하나를 더 얻게 된다. 무언가가 부족할 때는 그 감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나는 그걸 느꼈고, 나초는 클럽을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걸 사람이고, 카르바할은 무릎이 반쯤 나가도 그럴 사람이다. 루카스 바스케스도 마찬가지고, 발베르데도 그렇다. 비니시우스는 항상 모든 걸 쏟아붓고, 레알 마드리드의 진정한 팬이다.
닥터 마드리드: [코믹북무비] 어둠데 브라질에서는 어벤져스: 닥터 둠, 일본에서는 어벤져스: 심판의 날로 바뀜
라그: 옆동네가 몰락하는 걸 좋아해야 할지 라리가는 퇴물들이 오는 리그가 되가는건지 참...
라그: [래쉬포드의 바르셀로나 완전 이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닥터 마드리드: 어디에 스페니쉬 볼파르트 없나
벗은새: 의료진은 부상 없는 게 디폴트가 되야하니 칭찬이 없겠죠 현실적으로 없는 건 말이 안되더라도 거의 없어야 하는데 그런 경우는 없었으니깐
라그: 그 이후에 공식적인 트러블이 있진 않았고 오히려 듀퐁 때 괜히 욕먹었죠
라그: 그것도 올모 있을 적 한번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