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로이스: 두 센터백이 제대로 말아먹었다해도 과언이 아닌 경기

마르코 로이스: 전 오늘 경기는 이미 8분만에 게임 터졌다고 봐서

Jude Bellingham: 433 안쓴 경기에서는 알론소가 원하는 전술이나 방향성이 보였는데.. 433만 했다하면 무색무취 경기를 해버리니

Slipknot: 나초가 센터백, 좌우풀백 모두 준수하게 잘해주고 서브역할도 군말없이 소화했는데

TheWeeknd: 진짜 초반 그 실점들이 너무 컸죠

Slipknot: 오늘같이 아놀드 못나와서 또 발베 써야되는날 보면 확실히 나초같은 선수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네요

Iker_Casillas: 겜 터뜨리면 못 이기죠

Iker_Casillas: 카레가 있든 수비멘디가 있든 오늘처럼 수비 둘이 시작하자마자

Jude Bellingham: 433 2경기 했는데 둘다 폭망한 경기력과 안첼로티 시절 움직임 경기력 나와버려서

Slipknot: 카레라스가 있었다면 어땠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