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차타: 귈러 일찍빼고 똑같이 꼬라박았으면 폼좋은 귈러왜뺐냐고 욕했을테니까요

백의의레알: 비닐이가 그래도 지난 시즌까지는 슈팅은 그래도 찼는데 올해는 슈팅이 뭔지 잊어버린 느낌. 그리고 상대 측면에서 두 명이 달라붙어도 무지성 드리블만 계속 하고 볼만 질질 끌면서 공격 템포 죽이잖아요. 호날두도 맨유 때 그래서 욕 좀 들었는데 그래도 헤딩하고 슈팅으로 스탯 적립하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아자차타: 귈러기용은 뭐 결과론적인거긴하죠

TheWeeknd: 텐하흐

TheWeeknd: 아모림 텐하르 고집을 본 사람들은 확실히 알텐데 똥고집은 걔들이지

TheWeeknd: 마스탄도 그렇고

TheWeeknd: 프레임 씌워진 수준으로 귈러 고집은 아니었음요

TheWeeknd: 맞아요

San Iker: 귈레르 잘하던 시기에도 알론소 감독은 거의 언제나 교체 해줬었고 교체 시기도 꽤나 빨랐었죠.

라그: 결과적으로 귈러가 극복을 못한거지, 귈러가 압박에 대한 대처를 극복했다면 여전히 주전이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