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Decimoquinta: 발베르데 입장에서 귈러 미들에 박을려고 자기 풀백으로 보냈다고 생각하면
아자차타: 발베가 사과 트위터 쓰는거 생각하면 딥빢
마르코 로이스: 의외로 계속 쓰길래 뭐지 싶었네요
아자차타: 빙가였으면 벌써 인터뷰 3번했죠.
아자차타: 솔직히 발베니까 초짜감독이 우풀백뛰라해도 가만히 뛰는거지
마르코 로이스: 전 벨링엄 돌아오면 바로 벤치 갈줄 알았는데
마요: 뻘->벌
마요: 귈러가 베스트 피스란 확신이 뻘써 들 정도인가 싶은거져.
La Decimoquinta: 풀백으로 보내기전에도 투볼에서 패스셔틀로만 써서 자기가 가진 장점 살려서 쓰질 않았었는데
벗은새: 저러니 선수가 바뀌어도 의미가 없어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