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Iker: 강팀과의 경기 대비책은 따로 마련하되 플랜 A는 계속 밀고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플랜 B는 시기에 맞게 써야겠지만요.

San Iker: 정작 안첼로티 때도 대부분의 경기에선 상대들이 잠구기 바빴었으니까요

San Iker: 라리가건 챔스건 대부분의 경기들에서 상대가 라인을 내릴 경기들이 많을 거라 지금 하는 축구의 완성도를 어떻게든 높이는 게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San Iker: 라요나 엘체도 압박은 시도했었지만 정작 라인을 올리면서 공간 내주는 축구는 안하려고 했죠

San Iker: 이번 상대였던 올림피아코스 같은 경우가 매우 독특했고요

San Iker: 자연스레 마드리드 라인이 높아지는 상황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San Iker: 그 외에 다른 팀들 상대로 할 때는 어차피 상대도 전방 압박을 하더라도 수비 라인을 높이 형성을 잘 안할 거기 때문에..

San Iker: 바르셀로나, 바이언, 아스날, 맨시티, PSG 같이 이미 완성도를 갖춘 팀들 상대로 할때는 점유율도 내주게 되고 주도적인 축구 하기 힘들겠지만

챔스3연패: 귈러를 벨링엄이랑 같이쓰면 벨링엄이 커버를 더 하는 상황이 많아질거고...

챔스3연패: 확실히 운영되는애 온거 맞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