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Decimo Cuarta: 12/13은 이미 바이언에서도 고메스가 만주키치에 밀린 시즌

아자차타: 마리오고메즈 리그 20골인가 30골박을때가 12년이전아닌가

라그: 그냥 에이전트나 스카우트가 한번 물어본 걸 진지한 제안이라고 착각하는거 아닐까...

라그: 이과인도 파는 와중이었는데 거기에다가 고메즈를 산다?...

라그: 그럼 12/13 끝나고인데...

닥터 마드리드: 근데 피오렌티나로 이적해서 X을 거하게 싼...

토티: 마리오 고메스: 피렌체는 새로워진 팀과 새로워진 경기장을 가지고 유베 왕조를 무너뜨리고 싶다는 도전자로서의 야망을 나에게 보여줬다. 좋았다.

토티: 벤제마 부분은 쟤가 잘못 안득 벤제마 못할때가 아님

토티: 마리오 고메스: 그리고 마드리드였는데 좋은 모습을 못보여주던 벤제마의 경쟁자로 날 원했다. 안첼로티는 PSG에서도 나를 영입하고 싶어했었다. 하지만 4년간 지낸 바이에른을 떠나면서 회네스, 루메니게 같은 사람이 페레스라는 걸 떠올렸을 때, 다시는 그런 걸 겪고 싶지 않았다.

토티: 마리오 고메스: 내가 바이에른을 떠나기로 했을 때 알레띠가 최고의 제안을 했다. 하지만 시메오네가 무서웠다. 그리고 내 플레이 방식과 그의 축구 스타일이 전혀 안맞는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