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마드리드: ???: 곤살로는 내가 키웠다고! 내가!

San Iker: 지금 대표팀에 있는 상당수의 선수들이 본인이 청대 감독 하던 시절부터 올라온 애들이기도 하거든요

San Iker: 데 라 푸엔테 본인이 잘 키운 것도 크죠.

호드리구: 9번자리는 곤잘로가 꼭 먹어줬으면 좋겠네여

라그: 9번이 없어서 그렇지 전임자 엔리케에 비해 자원이 화수분처럼 나오는 중

라그: 데라푸엔테 : '개꿀'

닥터 마드리드: 마르카) 하위선은 그동안의 퍼포먼스 덕분에 업계에서 빠르게 본인의 입지를 확보함.

라그: 푹 쉰 선수들이 선발 나가는게 맞긴 하죠

라그: 뭐 근데 예측 잘 맞는 경우가 더 드물긴 한데

TheWeeknd: 트레이닝 영상 보면 호구 표정은 좋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