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차타: 감독질 때려칠생각으로 수비멘디영입하라고 압박하고 했어야지.

아자차타: 선수한두명에 절절매니까 기강이 잡힐리가

아자차타: 강단있으면 좀 제대로있지 리구패듯이 공평하게패야 기강이 잡히지

아자차타: 차라리 엔리케같은 감독이 나을지도요

아자차타: 어차피욕먹은거

아자차타: 형님은 카스티야 2년만 더존버하시지

San Iker: 그 때 라울이 아닌 바이언, 나폴리에서 연이어 실패 하고 에버튼에서 간신히 체면 치레나 하던 안첼로티를 먼저 부른 거는 결국 마드리드 감독할 깜냥은 아니라고 판단하지 않았나 싶어요.

San Iker: 딱 하나 유일한 기회가 지단이 멋대로 사임했던 21년 여름 뿐이었을텐데

San Iker: 시기도 안 맞았고 감독은 또 다른 영역이긴 하니까요

Only one: 내꺼인 레알을 지꺼라고 생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