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 지금에 와서라도 비니시우스는... 좀.

라그: 뭐 바르샤랑 레알은 상황이 많이 달라서 뭐 호구를 내보내든 누굴 내보내든 이런 문제가 없었을거 같진 않은데

San Iker: 열심히는 하는데 그게 끝..

San Iker: 기회 받았을 동안 결국 보여준 게 없다시피 하니까요

La Decimoquinta: 단지 이승엽이 계속 쓰니까 사람들이 그게 싫어서 조수행이 미웠던거지

아자차타: 솔라리묻었지 비교대상은 에스테방이지 밀어낸건 호드리구지 총체적난국

닥터 마드리드: 마스탄도 Trust the process의 일환으로 봐야겠죠

San Iker: 데려올 당시부터 사람들이 불편해 했는데 실제로 오고 나서도 기본 기량이 불편해버리니..

La Decimoquinta: 뭐 한창 욕먹었던 조수행도 조수행이 그렇게 기회받을 정도로 야구를 잘하지 못한거말고는 딱히 잘못한건 없었죠.

San Iker: 솔라리 묻은 게 마드리드 팬들 입장에선 일단 편견이 생길 수 밖에 없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