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Decimoquinta: 수비멘디는 그만큼 뽑아먹을수 있다는 계산이 안나온거니까요
La Decimoquinta: 비니시우스에게는 40m을 써도 퍼포먼스로 그 이상의 가치를 뽑아먹을수 있다고 판단한 반면에
La Decimoquinta: 투자대비 효용의 문제죠
아자차타: 활약으로 이적료를 감안할수있다면 수비멘디도 영입할 메리트가 있다는 뜻이고, 나중에 회수할 수 있는 보증금개념이 중요하다면 지금 정책도 썩 훌륭하지는 않은거죠 뭐.
Galácticos21: 그죠. 비니는 이미 뽕 두번 뽑아먹고도 남음
La Decimoquinta: 오히려 추멘같은 애들이 지금 팔기가 되게 애매하죠. 얜 처음 사올때부터 비싸게 사와서
La Decimoquinta: 호드리구도 뭐 판다고 해도 2배는 아닐지언정 판다고 해도 사올때 들어간 이적료 이상은 회수 가능할테구요
La Decimoquinta: 비니시우스는 자계로 나가도 걔로 지금까지 써먹은것만으로도 쓴돈만큼의 가치는 다 뽑아냈죠
아자차타: 가격 2배뛰면 뭐하나요 살팀이있나요?
마르코 로이스: 호구 비니가 왜 이적료가 회수가 안돼요 걔네 데려온 가격 생각하면 2배 이상 뛰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