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Iker: 일주일 전에 캐러거가 살라는 어려울 때는 말을 아끼고 자신이 원하는 게 생길 때만 인터뷰 한다고 비판했던 게

San Iker: 안 그래도 어려운 리버풀 불난 집에 기름을 한가득 들이부어 버렸군요

San Iker: 외부로 내보내선 안되는 게 맞긴 하네요

San Iker: 이번 살라 인터뷰 보면서 다시 느끼는 거지만 이런 불만들은

San Iker: youtu.be/eP5MHMLB_CI?si=DTUbFCis7cAXfFke ??? : 살라 그냥 이집트에 눌러 앉아라

공효진: 424 하이프레싱 시도한다고 비닐 바페 벨링엄 귈러 4명 윗선에 올리는데 벨링엄 빼고 수비구멍 3명이라 1차저지력 떨어지고 쟤네 뚫리면 미드 2명이 중원 다 커버해야돼서 올림피아코스같은 팀한테도 유효슛 겁나 맞았던거 빌바오전 계기로 바뀌길. 셀타전 또 424 하이프레싱 하면 절대안됨

공효진: 굳이 하이프레싱 424압박해서 슝슝 뚫리지 말고 빌바오전처럼 압박라인 낮추고 중원지역에서 강한압박 ,아놀드가 크로스 전환패스롤 좀 해주고 23-24 업글판으로 쭉가길

공효진: 결국 23-24 레알에서 리구-> 음바페로 업그레이드 한거에 알론소가 팀활동량 늘려놓은거 적용하는게 베스트인듯

공효진: 전술분석 유툽 보니까 빌바오전 전방압박 라인 내리고 공격시 비닐-바페 좌측-중앙두는 비대칭 352/ 수비시 442로 23-24 비닐-리구 2톱때랑 비슷하게 운영됐다던데

Vanished: 원어민들도 왜 미축이 풋볼이냐 하는거 보면 어원을 떠나 풋볼이 주는 이미지랑 미축 사이에 확실히 괴리감이 있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