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로이스: 근데 하위선 카레라스는 알론소가 원하지 않았다면 영입했을까? 하는 생각은 드네요

마르코 로이스: 음바페 벨링엄은 안첼로티가 아니었어도 영입을 안했을 선수들은 아니라는거죠

마르코 로이스: 하위선 카레라스 같은 케이스는 잘 없었으니깐요

라그: 안첼로티한테 인색한 부분은 분명 있었지만 지원을 못 받았다고 할 정도는 아니라고 봐요

마르코 로이스: 음바페 벨링엄은 스쿼드 자원 영입보다는 그냥 페레즈가 사야된다 생각해서 사는 영입 같아요

공효진: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이적료 쏟아붙는 스타선수정책 유지하기에 현재 재정으로 힘에 부치는 상태인거 같아요. 슈퍼리그 시도한것도 그거 탈피하려 그런거 같고

라그: 아자르를 예시로 드시면 거기 해당되는건 벨링엄 추멘 아닌가요..

마르코 로이스: 카레라스도 50m 맞춰서 줬고... 안감독 때였으면 풀백이 50m? 미쳤어 이랬을 사람이 알론소한테는 적극적으로 지원해줬죠

La Decimoquinta: 잉여자원과 매몰비용을 원천적으로 없앨수는 없지만 그로 인한 손해와 손실은 최소화 하겠다는거죠

라그: 안첼로티도 음바페 벨링엄을 필두로 지원 많이 받을대로 받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