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Iker: 마르셀루는 솔라리 감독 있던 시절부터 레길론에게 밀리기 시작했었던 터라 멘디랑 같이 있을 때는 부상도 좀 꽤 있었고 입지도 밀리긴 했던 걸로 기억하네요

Slipknot: 23-24는 다행히 챔스의 멘디모드

Slipknot: 아 21-22는 마르셀루가 서브였고, 22-23은 카마빙가가 뛰었다가 4강에서 맨시티한테 대참사난 기억이 나네요

San Iker: 지난시즌부터는 프란과 카마빙가 같은 선수들이 나눠뛰었고요

San Iker: 22/23시즌은 알라바, 나초 등이 뛰었고

San Iker: 19~22까지는 마르셀루도 같이 있었고

Slipknot: 멘디 못나올때 누구였지

Slipknot: 챔스 토너먼트 첼시전, 맨시티전 벤제마한테 준 크로스는 진짜 택배였죠

San Iker: 시즌의 30~40%는 부상으로 쉬는 게 보통이었으니

San Iker: 주전급으로서 제대로 활약한 시즌이 없다고 봐요. 부상이 너무 많아가지고 중요할 때 빠지는 경우도 많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