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_answer

  • Galácticos21: 마사~

  • 닥터 마드리드: 잭 스나이더가 이번 판포 감독 했었으면 수랑 실버서퍼랑 붙이다가 수가 발려서 죽기 직전에 "프랭클린을 구해줘~"라고 읍소하는데 실버서퍼 아들 이름도 프랭클린이여서 갑자기 싸움 끝났을걸요

  • Galácticos21: 근데 슈퍼맨이 배트맨처럼 주먹질만 할수도 없고 뭐.. 슈퍼맨 파워밸런스는 항상 말나오는거라

  • Galácticos21: 렉스루터 로이스레인.. 어휴'

  • 벗은새: 액션신도 콰과고가ㅘ가광 이런 느낌만 너무 채워져 있어서 솔직히 그렇게 좋았나 싶기도 합니다

  • 벗은새: 맨 오브 스틸은 말 그대로 액션만 좋았어서...쇼츠로 액션신만 편집되서 돌아다니다보니 재평가 가려는 느낌 있던데 솔직히 쇼츠빨이라...

  • 닥터 마드리드: 거기에 렉스 루터랑 로이스 레인은 음... (노 코멘트)

  • Galácticos21: 슈퍼맨은 나이스하고 따뜻한 느낌이 있어야되는데 카빌은 그냥 잘생긱기만.. 키도 좀 작고

  • Galácticos21: 배트맨은 가면을 써서 그런가 그래도 괜찮은데 슈퍼맨은 리브의 그림자가 너무 짙어서.. 헨리카빌 칭찬들을때도 저는 좀 부족한 느낌이더군요

  • 닥터 마드리드: 허나 저의 부모님 세대 같이 크리스토퍼 리브의 슈퍼맨에 익숙하신 분들은 '슈퍼'맨 보다는 슈퍼'맨'을 좋아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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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다비드 루이스 영입 원했다 ─ 레알매니아
Fútbol

안첼로티, 다비드 루이스 영입 원했다

로얄이 This Moment Does Not Come Twice.
2021.09.18 22:33 · 4501 views

다비드 루이스(34)는 아스날을 떠난 후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 중 레알 마드리드 감독인 카를로 안첼로티의 전화도 있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루이스에게 관심이 있는 구단들 중 하나였지만 가장 큰 걸림돌은 비유럽 쿼터(Non-EU) 자리가 부족했다.

루이스는 플라멩구 입단식에서 "좀 더 조용하고 평화로운 삶을 선택할 수 있는 다른 몇 가지 시나리오가 있었지만 마음 속에서 느끼는 것을 하고 싶었다." 라며 브라질 리그로 돌아간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레알 마드리드 외에도 에버튼, 웨스트햄, 벤피카, 라치오, 리옹, 마르세유, 릴, 알-라이얀이 루이스에게 관심을 보였다.

출처: 글로부에스포르치
발번역&의역: 로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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