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mania

군 시절 외박 때 pc방에서 우연히 본 라 데시마가 입덕 계기네요 ㅎㅎ 454일 전

2015년쯤에 축구 처음 입문하고 나서는 꾸레도 되어보고 블루스도 되어보고 닭트넘 팬도 되어보고 하면서 방황기를 겪다가 17년에 라모스를 알게 되면서 마드리디스타가 되었네요. 454일 전

전 라 데시마 때부터 레알 입덕했습니다.
이제 10년차네요 횟수로는 454일 전

02월컵 때 해축 찾아보다가 세계 최강이면서 최고의 전통을 가진 팀이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454일 전

저는 94월드컵 보고 브라질 팬으로 축구가 좋아졌는데, 98때 브라질 박살낸 대머리 선수 까로 시작했네요. 어디 얼마나 잘나가나 두고보자는 심리로 계속 지켜봤는데 유로도 우승하고 챔스까지 승승장구하는거 보면서 아 안되겠다, 이사람은 그냥 인간 탈을 쓴 신이다 싶어서 까가 빠로 돌변, 그리고 팀까지 사랑하게됐네요 454일 전

08년도에 fm을 처음 했는데 그 때 아무것도 모르고 골라잡은 팀이 레알이었습니다. 그 뒤로 관심이 생겼네요 454일 전

저는 라모스��문에 레알 시작했어요 라모스의 그 터프한 수비에 454일 전

오 저랑 비슷하네요 ㅋㅋㅋ 지단 발리슛하던 때부터 봤죵 ㅋㅋㅋ 98 프랑스 월드컵 보구 00유로 보구 챔스 깨작 보구… 사실 지단 때문에 입문하긴 했어요. 축구공을 온몸을 스펀지처럼 사용해서 다루는 사람을 첨 봐서… 454일 전

11-12무리뉴 마드리드 454일 전

구티를 옛날부터 좋�徘歐� 했는데, 사비올라 영입되었을 때 레매 가입도 했네요..ㅎㅎ..여기 댓글중에서는 가장 어이없는 입문계기인듯 합니다. ㅎㅎ 454일 전

베일의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이요. 454일 전

유로 2008 8강전 스페인 vs 이탈리아 승부차기 카시야스요 454일 전

베컴 입단 후 갈락티고스 1기 선수들이 넘 간지나서... 453일 전

피파 98(...) 453일 전

2002월컵이후 호돈팬되고 박지성 맨유입단과 동시에 레알팬됨 453일 전

2002년 월드컵 카시야스 팬 되고
스페인 국대 경기 챙겨보다가 2005년부터 레알 입문 453일 전

06/07 대역전 리그우승 후 입문이니까 정확히는 2007년부터네요 453일 전

00-01 피구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부터요 453일 전

까옹 453일 전

1213 모드리치 입단으로 해외축구를 접하고 레알팬이 되었습니당 453일 전

02년 스페인 라울 보고, 저 선수 팀이 어디지? 찾아보며 유입 453일 전

갈락티코 1기 + 유니폼이 예뻐서요. 뭔가 유니폼 스럽지 않은 유니폼 같다고 할까요? 일상에서 입어도 봐주기 나쁘지 않은 디자인들이라 ㅎㅎ 입덕했습니다. 453일 전

피파2000
it's only us~~~ 453일 전

저랑 시기가 비슷하네요 저도 제대로 입덕은 라 데시마 라이브로 본게 계기였으니 제 레알팬 인생 최대 업적이 라 데시마 라이브로 챙겨본거네요 ㅋㅋㅋ 확실히 중학생때 새벽에 거실 나가서 티비로 숨죽이고 본 기억이 제일 크게 느껴지네요 ㅎㅎ 453일 전

확실히 비교적 최근은 라 데시마, 무리뉴가 많고(저 포함) 구력 오래된 분들은 갈락티코 1기가 많네요 453일 전

96년 미야토비치, 라울~~ 시절 입문했습니다. 453일 전

10남아공 월드컵 카카.... 453일 전

베컴>갈락티코 453일 전

02 월드컵 무렵 피구를 좋아한게 첫째였는데 당시 우리나라와의 경기에서 버로우타긴 했지만 뛰는폼이 멋있었고 컴퓨터 패스를 한다고 해서 관심갔고 축구선수인데 이름이 피구인게 이상한곳에서 끌렸네요 ㅋㅋ
당시에도 피구가 포르투갈어로 피구라서 한자 피구와는 별개인건 알고는 있었는데

그러다가 호나우도 지단이라는 선수들이 또 있는걸 알게되었고 이 최고의 선수들이 한팀에 있다고 하더군요 하얀색의 유니폼
황금색의 엠블럼 그냥 멋있었어요 453일 전

11/12때 너무 멋있어보여서 이 때 입문하였죠 ㅋㅋ 452일 전

지단 챔결 발리슛 451일 전

0607 시즌 골넣는 수비수 라모스를 보고 입문했네요. 그시절 라울-반니 조합에 각성한 구티 카신, 호비뉴의 헛다리, 어린이 마르셀로 가고 이과인 등 추억이 많은 시즌이었네요 451일 전

98/99 시즌이였나, 당시에 도요타컵이였나..명칭이 암튼 바스코다가마 랑 할때,
라울의 골을 보고 입덕을..

왠 미소년이 1대1 찬스에서 공을 잡고 깔끔하게 득점하는 모습을 보고..와..쩐다
그때부터 그 미소년의 팬이 되어서 지금까지 봐 오고 있죠..

그 미소년이 바로 라울이였음 449일 전

안녕.. 헤세요? 448일 전

갈락티코시절이요.. 좋아한건 05년부터 였던것 같고
무리뉴때부터 더한 팬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447일 전

저는 지단(02년도부터), 피파03입니다.

제일 열광적으로 봤던 시기는 11/12 (무리뉴 무릎에 라쏘공.. 하/호날두가 캄프 누 조용히 시켰던) - 13/14 (라데시마, 처음으로 챔스 결승 끝까지 봤는데 라장군 헤더에 소리를 오지게 질렀던 기억이..) - 17/18 (3연패, 호날두/베일 바이시클 킥) 447일 전